안녕하세요. 수수입니다.
많은 분들이 ac1900에 rt-ac68u 펌웨어를 올려 사용을 하고 계실텐데요.
이런 경우 대체적으로 두가지 불편함을 호소하게 됩니다.
오늘은 이 두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인은 모르겠지만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약 1년간 테슬라 모델Y를 운영해보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보고 꼭 필요하다 느껴지는 액세서리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액세서리 구매하시는데 참고 해주세요.
필요도: ★★★☆☆ 가격: 253,000
테슬라는 차 구매시 두개의 카드키를 제공해주고 핸드폰을 차키로 사용할 수 있어서 일반적인 용도로는 굳이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키팝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최근 유튜브에서 핫한 이광수 前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이 부동산 리서치 연구소인 ‘광수네 복덕방’을 차리고 매월 3차례씩 체계적인 리포트로 대중과 가깝게 소통하려 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korea.analyst@gmail.com 주소로 메일을 보내면 메일링 리스트에 등록하여 리포트를 제공해 주었지만
최근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앞으로는 메일링 리스트가 아닌 홈페이지를 통하여 리포트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드론을 날리기 위하여 1. 현재 위치가 드론을 띄울 수 있는 곳인지 확인 2. 드론을 띄우겠다로 등록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이 절차를 위하여 B4UFLY앱을 사용해야한다. (링크: https://www.faa.gov/uas/getting_started/b4ufly )
앱을 실행하게 되면 위치에 따라 아래와 같은 화면 중 하나의 화면이 보여지게 될 것이다.
안녕하세요. 지난 2023년 7월 14일 부터 테슬라에서 모델Y 후륜구동(RWD) 모델을 전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미국에서 생산하여 들여오던 모델과 다르게 이번에는 중국에서 조립해서 들어오게 됩니다. 테슬라하면 항상 문제가 되는 조립 품질이 조금 더 나아질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조립되는 것 외에 배터리가 추가적으로 변경됩니다.
신규 모델 RWD는 기존 모델에 들어가던 리튬이온 배터리 팩 대신에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팩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줄어든 대신 안정적이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이번 여름에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멋진 풍경을 담고 싶어서 드론을 날리는데 필요한 서류가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법이 계속 개정되고 있어서 그런지 검색을 해도 최신 정보는 나오지 않았고 미국 FAA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니 아래 링크를 찾았습니다.
이외의 거의 모든 드론 비행은 Part 107:소형무인항공시스템에 의해 규제가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