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주 교수의 2026년 투자 전략 - 전력 인프라가 증시의 운명을 결정한다

SMR, 우라늄, 구리... 피할 수 없는 전력 대란, 여기가 답입니다

By 수수

안녕하세요. 수수입니다.

2026년 1월 9일,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님이 언더스탠딩에 출연하여 올해 주목할 만한 혁신 기업과 투자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베스트셀러 “텐배거 포트폴리오”의 저자이기도 한 김학주 교수님은 2026년 증시의 핵심은 전력 인프라라고 강조하며, 구체적인 투자 대상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교수님이 제시한 SMR(소형 원자로), 우라늄, 구리, 인버터 관련 핵심 기업들과 투자 전략을 상세히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 2026년 증시의 핵심: 전력 인프라

왜 전력 인프라가 중요한가?

김학주 교수의 핵심 메시지:

  • ⚠️ 2025년 문제: AI 관련주가 연말에 주춤한 이유는 전력 인프라 불확실성
  • ⚠️ 2026년 리스크: 전력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증시가 반토막 날 수도 있다
  • 해결책: 소형 원자로(SMR) 외에는 답이 없다

현재 상황:

  •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폭발적 증가
  • 기존 송전망으로는 한계
  • 신재생 에너지(태양광, 풍력)는 불안정
  • 대형 원전은 건설 기간 너무 길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전망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

  • 📊 2024년: 415GW
  • 📊 2030년: 945GW (2배 이상 증가)
  • 📊 전체 전력 증가: 27,700GW → 32,000GW (4,300GW 증가)

SMR/MMR 비중:

  • 💡 증가분의 30%는 SMR이 담당할 것 (보수적 추정)
  • 💡 시장 점유율 10%만 가정해도 1,675개 모듈 필요

🔋 핵심 투자처 1: 뉴스케일 파워 (NuScale Power)

왜 뉴스케일인가?

유일한 규제 통과 업체:

  • ✅ 미국에서 SMR 규제를 완전히 통과한 유일한 업체
  • ✅ 가장 먼저 수익화 가능
  • ✅ 77MW 소형 원자로 전문

주가 폭락의 이유

트럼프 정부의 우선순위 문제:

  1. 쉐일 가스 (1순위)
  2. 쉐일 오일 (2순위)
  3. 석탄 (3순위)
  4. 소형 원자로 (4순위) ← 여기가 문제!

실망매물 발생:

  • 📉 고점 $50 → $14까지 폭락 (72% 하락)
  • 📉 현재 $19 근처
  • 📉 엔트라원(Entergy One)과의 성공보수 계약 (매출의 10-15%) 부담

밸류에이션 분석

김학주 교수의 계산:

매출 추정:

  • 🎯 정상화 시 연간 20개 모듈 생산 가능
  • 🎯 모듈당 가격: $400M → $600M (한화 약 6억원)
  • 🎯 연 매출: 12조원 예상

이익 추정:

  • 💰 영업이익률: 10-15%
  • 💰 연간 영업이익: 1.2조~1.8조원

적정 주가:

할인율 12-18% 적용 (불확실한 기업 기준)
- 낙관적: $41
- 비관적: $15.2
- 현재가: $19 (적정 범위 내)

투자 포인트:

  • ✅ $14 패닉셀링은 과도한 하락
  • ✅ 정부 보조금 지원 시작하면 $41 돌파 가능
  • ✅ 조정 시마다 매집 전략 권장

최근 긍정적 시그널

핵 농축 보조금 지원:

  • 💵 미국 에너지부가 3개 업체에 각 $900M 지원
  • 💵 러시아 의존 탈피 목적
  • 💵 SMR로 확대될 가능성 ⬆️

⚛️ 핵심 투자처 2: 카메코 (Cameco)

세계 최고 품질의 우라늄 광산

카메코의 경쟁력:

  • 🥇 시스크 레이크(Cigar Lake), 맥아더 리버(McArthur River) 보유
  • 🥇 우라늄 함유량 1-20% (일반 광산은 0.1-0.2%)
  • 🥇 품질로는 세계 압도적 1위

밸류체인 장악:

  • ⛏️ 우라늄 채굴
  • 🔬 재련 (농축 전 전구체 생산)
  • 🔧 가공 (핵연료봉 제작)
  • ⚡ 농축은 제외 (규제 업체만 가능)

턴어라운드 스토리

과거 저가 수주의 그림자:

  • 📅 2011년 후쿠시마 사태 → 우라늄 가격 폭락
  • 📅 2013-2019년: $25-30/파운드에 장기 계약 (7-15년)
  • 📅 현재 우라늄 가격: $80-90/파운드 (BP $50)
  • 😢 과거 계약 때문에 현재도 적자

2026년부터 본격 턴어라운드:

연도 저가 수주 비중 고가 수주 비중
2025 50% 50%
2026 40% 60%
2027 25% 75%

천재적 전략:

  • 💡 저가 계약 시기에는 자기 광산 안 팠음
  • 💡 다른 곳에서 우라늄 사서 가공만 해줌
  • 💡 고급 광산은 가격 오를 때까지 보존
  • 💡 지금 그 레버리지가 적중하는 중

추가 성장 동력

웨스팅하우스 49% 지분:

  • 🏭 300MW급 SMR 기술 보유
  • 🏭 소형 원자로 시장 추가 익스포저
  • 🏭 뉴스케일(77MW)보다 큰 용량

우라늄 농축 진출:

  • 🔬 2029년 상업화 목표
  • 🔬 미국 정부 보조금 3개 업체 중 하나
  • 🔬 러시아 의존 탈피의 핵심

투자 포인트

강력한 매수 이유:

  • ✅ 2026년부터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
  • ✅ 과거 고정 투자 + 가동률 상승 = 수익성 폭발
  • ✅ SMR 확산 시 최대 수혜주
  • ✅ 우라늄 밸류체인 최상단

🔶 핵심 투자처 3: 프리포트 맥모란 (Freeport-McMoRan)

구리, AI 시대의 필수 금속

닥터 카퍼(Dr. Copper):

  • 📜 별명의 유래: 경제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금속
  • 📜 이유: 구리 가격이 경제 전반을 가장 정확히 예측

AI 시대의 구리 수요 폭발:

  • 전기차: 기존 차량 대비 4배 구리 사용
  • 로봇: 관절마다 모터 → 모터마다 구리선
  • 데이터센터: 배선, 전력 공급 모두 구리
  • 커넥티비티: 사람-로봇, 로봇-로봇 연결 = 배선 증가

대체 불가능성:

  • 🥈 전도성: 은 다음으로 우수
  • 💰 현실적 가격: 은보다 훨씬 저렴
  • ❌ 대체재 없음

구리 수요 전망

AI 관련 구리 비중:

  • 📊 현재: 전체 구리 소비의 10% 미만
  • 📊 2030년: 25-30%로 증가
  • 📊 수요 폭발 → 가격 급등 가능성

프리포트 맥모란의 경쟁력

세계 3-4위 구리 광산:

  • 🥉 글로벌 랭킹 3-4위
  • 🥉 최저 원가 구조

최저 원가의 비밀:

  1. 부산물 많음: 금, 몰리브덴 동시 생산 → 원가 하락
  2. 노천 광산: 인프라 이미 구축, 옆으로만 확장
  3. 고품질 광산 다수 보유

현재 이슈와 기회

그라스버그(Grasberg) 광산 문제:

  • ⚠️ 인도네시아 정부 지분 51.2% (회사 48.8%)
  • ⚠️ 지하 광산 전환 중 → 초기 비용 발생
  • ⚠️ 인도네시아 정부의 간섭 (로열티 인상 요구 등)
  • ⚠️ 매출의 30% 차지하는 핵심 광산

밸류에이션:

구리 가격 $5.6/파운드 기준
- 정상 EPS: $4 이상
- 현재 2026년 EPS 전망: $2 (그라스버그 차질 반영)
- 현재 PER: 26배

그라스버그 정상화 시
- PER: 12배로 하락
- 구리 가격 추가 상승 시 더욱 저평가

투자 포인트:

  • ✅ 그라스버그 문제는 일시적
  • ✅ 구리 수요는 구조적 증가
  • ✅ 미국 정부의 자원 국유화 가능성 (MP Materials, Trilogy Metals에 이어)

🔌 핵심 투자처 4: 볼티프 (Vertiv)

인버터, AI의 숨은 핵심

인버터가 왜 중요한가?:

  • 💻 AI 계산 중단 방지: 전기 품질 나쁘면 계산이 깨짐
  • 💻 전력 배분 최적화: 고출력 필요한 곳에 순발력 있게 공급
  • 💻 데이터센터 필수: 보조전원 안정화

디젤 발전기의 문제:

  • ❌ 전기 파장이 불규칙
  • ❌ 계산 오류, 데이터 손실 가능
  • ❌ AI 워크로드에 부적합

인버터의 역할:

  • ✅ 전기를 흘렸다/끊었다 반복하며 파장 조정
  • ✅ 전기 모양을 고르고 예쁘게 만듦
  • 순발력 있게 전력 배분

볼티프의 경쟁력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전문가:

  • 🏭 액침 냉각(Liquid Cooling) 기술
  • 🏭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 모듈형 데이터센터
  • 🏭 인버터 기술 - 전기 품질 관리 + 순발력 배분

두 가지 인버터 기술:

  1. 전기 파장 안정화: 볼티프의 핵심 기술
  2. 순발력 배분: 플루언스 에너지도 하지만 중국 경쟁 심함

투자 추천:

  • ✅ 볼티프만 보유해도 두 기술 모두 커버
  • ✅ 중국 업체와 경쟁 없는 영역
  • ✅ AI 데이터센터 성장의 직접 수혜

📈 2026년 시장 전망

금리 인하 가능성

연준 의장 교체 (2026년 6월):

  • 👤 케빈 워시 or 케빈 햇셋 → 금리 인하 성향
  • 📉 현재 컨센서스: 2번 인하
  • 📉 교수님 전망: 훨씬 더 내릴 수도

인플레 안정화 논리:

  • 🏠 모기지 금리 인하 → 거주비 안정
  • 🏠 현재 고금리 노출: 20%
  • 🏠 시간 갈수록 갱신 증가 → 코스트 푸시 인플레
  • 🏠 금리 인하가 오히려 인플레 잡아줄 것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가능성

양측 모두 지쳤다:

  • 🇷🇺 러시아: 국부펀드 고갈, 유가 하락 ($58/배럴)
  • 🇺🇦 우크라이나: 정예 병력 소진, 전투력 약화
  • 💰 양측 모두 재정 피폐

휴전 시 효과:

  • 석유, 천연가스 공급 안정
  • 곡물 공급 안정 (우크라이나는 곡창)
  • 인플레 추가 안정
  • ✅ 증시 긍정적

에너지 안보 강화:

  • 🔒 러시아 의존 탈피 가속화
  • 🔒 카메코(우라늄) 수혜
  • 🔒 저유가 지속 → AI에 유리

비트코인 vs 알트코인

2026년은 분수령:

비트코인 지지 논리:

  • 💰 인플레 해결 안 될 것 → 디지털 금
  • 💰 희소성에 의존

알트코인 지지 논리:

  • 🤖 AI가 인플레 해소 → 새로운 거래 수단
  • 🤖 AI 시대의 화폐

김학주 교수 의견:

  • ✅ AI 믿는다면 → 알트코인
  • ⚠️ 단, 규제 해소 시간 오래 걸릴 것
  • ⚠️ 스테이블 코인도 아직 불확실
  • ⚠️ 장기 투자 필요

🎯 선택적 추가 종목

우라늄 농축: 센트러스 에너지 & BWX 테크놀로지

센트러스 에너지 (Centrus Energy):

  • 우라늄 농축 퓨어 플레이
  • ⚡ 미국 정부 보조금 3개 업체 중 하나
  • ⚡ 러시아 의존 탈피의 핵심

BWX 테크놀로지 (BWX Technologies):

  • 농축 + 방산 복합 사업
  • ⚡ 미국 해군 핵잠수함 핵연료 (93% 농축)
  • ⚡ 미국 에너지부와 공동 사업
  • ⚡ 센트러스보다 안정적 매출

투자 선택 가이드:

농축 퓨어 플레이 원하면 → 센트러스 에너지
안정성 + 방산 익스포저 → BWX 테크놀로지

💼 투자 전략

3가지 시나리오별 대응

시나리오 1: 빠른 탈출 전략

전력 문제 해결 안 되면 → 빨리 도망
나중에 바닥 확인 후 → 비싸게 재진입
👍 정신 건강에 좋음
👎 매수 타이밍 놓칠 수 있음

시나리오 2: 풀 베팅 전략

반토막 나도 버티기
어차피 장기적으로 갈 수밖에 없음
👍 장기 수익 극대화
👎 심리적 부담 큼

시나리오 3: 드라이 파우더 전략 (교수님 추천)

현재 70% 매수 + 30% 현금 보유

폭락 시 → 30% 현금으로 저점 매집 → 평단가 낮춤
상승 시 → 30% 현금으로 추격 매수

👍 양쪽 모두 대응 가능
👍 심리적 안정

포트폴리오 구성 예시

핵심 포지션:

  • 🔋 뉴스케일 파워: SMR 퓨어 플레이
  • ⚛️ 카메코: 우라늄 + 농축 + SMR 익스포저
  • 🔶 프리포트 맥모란: 구리 최저 원가
  • 🔌 볼티프: 인버터 + 데이터센터 인프라

선택적 추가:

  • 센트러스 에너지: 농축 퓨어 플레이
  • BWX 테크놀로지: 농축 + 방산

🎯 핵심 요약

투자 핵심 메시지

2026년 증시의 운명:

  • ⚠️ 전력 인프라 해결 여부가 증시 방향 결정
  • ⚠️ 해결 안 되면 반토막 가능
  • ✅ 해결되면 AI 황금기 본격 시작

확실한 것:

  • ✅ AI는 피할 수 없는 미래
  • ✅ 전력 수요는 계속 증가
  • ✅ SMR 외에는 대안 없음
  • ✅ 우라늄, 구리는 필수 자원

주목할 기업 요약

기업 섹터 핵심 포인트 현재가 목표가
뉴스케일 파워 SMR 유일한 규제 통과 $19 $41+
카메코 우라늄 2026 턴어라운드 - -
프리포트 맥모란 구리 최저 원가 - -
볼티프 인버터 데이터센터 필수 - -

투자 타임라인

단기 (2026년 상반기):

  • 📅 6월: 연준 의장 교체 → 금리 인하 기대
  • 📅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주목
  • 📅 SMR 보조금 확대 여부

중기 (2026년 하반기~2027년):

  • 📅 뉴스케일 수익화 본격화
  • 📅 카메코 고가 계약 비중 75% 돌파
  • 📅 프리포트 그라스버그 정상화

장기 (2028년~):

  • 📅 SMR 대량 생산 시대
  • 📅 AI 데이터센터 본격 확산
  • 📅 전력 인프라 안정화

💭 마치며

김학주 교수님의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2026년은 전력 인프라가 증시의 운명을 결정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2025년 AI 관련주가 연말에 주춤했던 이유는 바로 전력 공급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었습니다.

핵심 투자 논리:

  • 🔋 AI는 막을 수 없는 미래
  • 🔋 AI는 전력이 필요
  • 🔋 답은 SMR밖에 없음
  • 🔋 SMR은 우라늄 필요
  • 🔋 AI 인프라는 구리 필요
  • 🔋 데이터센터는 인버터 필요

투자 전략:

  • 70% 투자 + 30% 현금 유지
  • ✅ 조정 시마다 매집
  • ✅ 폭락 시 저점 매수로 평단가 낮추기
  • ✅ 장기 관점 유지

리스크 관리:

  • ⚠️ 트럼프의 쉐일 가스 집착
  • ⚠️ SMR 보조금 지연
  • ⚠️ 중국의 저가 공세

하지만 장기적으로 갈 수밖에 없는 방향임은 분명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전략으로 2026년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


📺 전체 영상

언더스탠딩 - 피할 수 없는 전력 대란 여기가 답입니다 (김학주 교수)


📚 참고 자료

김학주 교수 관련 포스팅:

도서:

텐배거 포트폴리오 - 김학주

텐배거 포트폴리오 - 김학주 저 (페이지2북스, 2025년 12월 29일)
🛒 쿠팡에서 보기

관련 기업:


쿠팡 파트너스 활동 고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면책 조항
본 글은 김학주 교수님의 2026년 1월 9일 언더스탠딩 출연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모든 의견과 전망은 교수님 개인의 견해입니다.
실제 주가 움직임과 시장 상황은 다를 수 있으며,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투자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Share: X (Twitter) Facebook LinkedIn